토스증권 주식 옮기기 방법 후기 (삼성증권으로 대체출고)

오늘은 토스증권 주식 옮기기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미국 주식을 삼성증권으로 대체출고 신청을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스 증권 주식 옮기기 방법

토스 증권의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옮기려면 전화 신청이라는 다소 아날로그적인 방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영업일 아침 8시부터 오후 1시 반(해외 주식) 또는 3시 반(국내 주식)까지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국내 주식의 경우 종목 건당 2천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해외 주식을 옮기신다면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이 반갑습니다.

  • 국내 주식 옮기기
    • 출고 접수 가능 시간 : 영업일 08:00-15:30
    • 수수료 : 종목 건당 2,000원
  • 해외 주식 옮기기
    • 출고 접수 가능 시간 : 영업일 08:00-13:30
    • 수수료 : 무료

전화번호(1599-7987)로 전화를 걸면, 입출고 예약 접수를 한 후 상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상담사 연결을 위해 대기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화 연결 후, 생년월일과 주소 등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옮기려는 타 증권사 계좌와 종목을 상담원에게 알려주시면 출고가 진행됩니다.

토스증권 -> 삼성증권 옮기기, 꿀팁 대방출!

제가 토스 증권에서 삼성증권으로 주식을 옮기기로 결정한 이유,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토스증권은 올해까지 10달러 이하의 거래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무료이지만, 온주 거래를 하게 되면 거래 수수료가 상당히 비싸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달러씩 모아 온주가 된 엔비디아 주식을 삼성증권으로 옮기기로 한 것이죠.

이 방법은 소수점 적립 수수료가 무료이고, 옮기기 수수료도 무료이구요. 삼성증권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이벤트로 0.03%라는 현존 국내 증권사 중 가장 적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가장 저렴한 수수료로 미국 주식을 모으고 팔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소수점 적립으로 주식을 모아 오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치며

토스증권 주식 옮기기 방법 후기를 살펴보았습니다.

토스 증권의 주식 대체출고 서비스를 통해 주식을 타 증권사로 옮기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편리했습니다. 상담사 연결이 원활하고 본인 확인 절차도 간편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주식 거래 앱으로서의 편리함과는 대조적으로 거래 수수료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반면, 삼성증권은 수수료 측면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앱 UI의 직관성과 편의성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주식 거래 수수료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므로, 토스 증권이나 삼성증권이 이 부분을 개선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증권사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토스 증권에서 삼성증권으로 주식을 옮긴 후, 저는 수수료 절감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여러분도 주식 거래 수수료가 부담되신다면, 저의 후기를 참고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